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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상화되면 가파른 상승 예상 (#우버 #리프트 )

hoho0 2020. 3. 25. 05:00

코로나19 정상화 시 가파른 상승이 예상되는 차량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폭등 중인 미국장 속에서 코로나19가 정상화 단계에 들어서면 가파른 상승을 할 것 같은 차량공유산업 우버와 리프트의 의견을 전달드립니다.

1. 현재 언론에 나오는 소식  
-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대중 미국 교통 탑승량이 급감함
- 뉴욕시 지하철은 -74%, 버스는 -61%, 통근 기차는 -91%
- 우버 또한 지난주 컨퍼런스콜에서 최대 -70~80% 감소 언급함

2. 예상되는 의견  
- 코로나19에 따른 극심한 우려 이후 정상화되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산업은 바로 차량 공유. 우버, 리프트에 주목됩니다. 
- 확대되는 자택 격리 및 재택근무는 단기적인 차량 공유 수요 급감으로 이어질 전망. 최악인 시애틀의 경우 70% 이상 감소
- 다만 우버 홍콩 회복 사례 참고 시 안정화에 따른 회복 가능성 존재. 향후 미국 도시들도 ‘홍콩 회복 곡선’ 따라갈 가능성 존재합니다. 
- 특히 최악의 경우 (연말까지 계속 -80%)에도 우버의 현금성 자산은 40억 달러로 안전판 확보 (현재 100억 달러)
- 또한 향후 코로나19 정식 후 정상화 시 가장 가파르게 매출액을 끌어올릴 기업도 차량 공유 기업이라고 판단
- 우버와 리프트의 2020년 PSR 2.3배, 리프트 1.6배. 이는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미미했던 메이투안-디엔핑의 2018년 PSR 3.2배보다 낮음

관련 리포트

재택근무 확대에 따른 차량 공유 수요 감소 전망 

글로벌 재택 근무 및 외출 자제 확대 

미국 및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글로벌 기업의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있다. 알 파벳은 북미 직원 10만 명에 대해서 4월 10일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으며 트위터는 전 세계 4,900여명 직원에 대해 재택 근무를 의무화했다. 특히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한 시애틀 기 반의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근무자에게 3월 말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했으 며 아마존도 전세계 직원 (약 80만 명)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재택근무, 외출 자제에 따라 차량 공유에 대한 단기 수요 하락 전망 

미국 및 글로벌 지역의 재택 근무 및 외출 자제에 따라 차량 공유 플랫폼에 대한 수요 하락이 예상된다. 한국의 경우 카카오 T의 2020년 3월 초 사용자가 2019년 12월말 대비 54% 감 소 (카카오T 338만명 -> 153만명)했다. 미국의 경우도 재택근무가 3월초 ~ 4월 초까지 예정되어 있어 차량 공유에 대한 수요가 단기적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정 (우버 2Q20 탑승 횟수 20% QoQ, 리프트 -40% QoQ 가정)한다. 더구나 주요 테크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캘리 포니아는 우버와 리프트의 매출의 각각 17%, 24%를 차지하고 있어 매출에 부정적이다. 수요 감소의 문제는 주요 차량 공유 기업이 제시한 흑자전환 가이던스의 달성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버와 리프트는 4 Q19 실적 발표 당시 EBITDA 기준 흑자전환 시기를 4Q20와 1Q21로 제시했다. 더욱이 1) 마케팅 경쟁 완화, 2) 사업 구조조정, 3) 매출원가 율 개선으로 인해 흑자전환이 가시화되며 기대감이 상승했으나 차량 공유 수요 감소 가이던 스 달성 가능성에 부정적이다. 이에 중장기 수요 확대 가능성은 유효하나 단기 기대감은 하 향 조정될 전망이다. 

단기 수요 감소에도 중장기 수익성 개선 트렌드에 주목 

코로나 19로 인한 단기적인 수요 감소에도 중장기 수익성 개선 트렌드는 유효하다고 판단한 다. 다만 2020년 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과 더불어 흑자전환 시점의 지연 가능성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감은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  우버 (UBER US)와 리프트 (LYFT US)의 2020년 매출액은 각각 167억 달러 (+18% YoY), 43억 달러 (+18% YoY)로 예상되며 기존 대비 각각 9%, 12% 하향한다. 또한 낮아진 수익 성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여 우버 타깃 PSR은 6.8배에서 5.0배로, 리프트는 5.0배에서 3.2 배로 변경한다. 이에 우버와 리프트의 당사 추정 목표주가를 각각 33%, 44% 하향한 47.8달 러, 42.7달러로 변경한다.  그러나 실적 추정치 하향과 기대감 하향 조정에도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상승했다. 우버와 리프트는 각각 2020년 PSR 2.3배, 1.7배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수익 성 개선 기대감이 미미했던 메이투안-디엔핑 (3690 HK)의 2018년 PSR 3.2배보다 낮다. 
더 구나 1) 미국, 유럽의 코로나 확산이 중국, 한국의 사례와 같이 2개월 안에 완화된다면 2H20 실적 회복 가능성이 존재하고 2) 차량 공유 플랫폼에 대한 사용자 충성도는 견고하며 3) 2021년 매출 정상화 (2021년 우버, 리프트 매출액 조정 최대 -2%)와 마케팅비 절감에 따른 추가적인 멀티플 확대 반등 가능성도 존재함에 따라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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